관상용 닭 소개

백폴리쉬

원산지– 영국
– 닭
설명– 온몸의 체모가 황금색이면서 깃털 끝부분마다 흑색 띠를 이루고 있어서 단순미를 보완하고 있다. 체형과 색상은 일반종과 흡사하나 다리에는 털이 없다. 작지만 건강한 종으로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버프실키

원산지– 미국
– 닭
설명– 성격이 온순하고 추위에 강한 편이다. 몸이 둥글고, 몸 전체와 발까지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다. 대부분의 닭과 다르게 발가락이 5개이다.

화이트실키

원산지– 미국
– 닭
설명– 성격이 온순하고 추위에 강한 편이다.온 몸이 하얀색이고 부리는 검정색이다. 대부분의 닭과 다르게 발가락이 5개이다.

버프오핑턴

원산지– 영국
– 닭
설명– 귀엽고 예의 바른 버브오핑턴은 닭 세계에서 골든리트리버로 불린다. 황금빛 버프 색상과 부드러운 언더 깃털을 갖고 있어 강건하고, 크지만 느긋하고 참을성이 있어 추운 기후에도 잘 견딘다. 친근하고 유순한 성격을 갖고 있다.

라이트브라마

원산지– 미국
– 닭
설명– 성격은 온순하고 수탉도 공격성이 적고 사람을 잘 따른다. 어떤 기후에든 잘 적응하지만 더위보다 추위에 강하다. 다리, 발, 볏에도 아름답게 털이 나 있다.

이사벨레그혼

원산지– 이탈리아
– 닭
설명– 우리나라에는 1909년에 수입되었다. 레그혼은 몸집이 작고 강건하며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뛰어나다. 귀뽈 정강이 부리는 백색이나 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고려백계

원산지– 대한민국
– 꿩
설명– 레그혼과 형태가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 크기나 산란성은 다소 떨어진다. 귓불은 선홍색 혹은 백색 정강이는 회흑색 혹은 황갈색이다.

골드쿠쿠마란

원산지– 프랑스
– 닭
설명– 마란은 깃털이 달린 발로 닭 세계에서 독특하다. 알색은 초콜릿 색이며 색이 진할수록 좋다.영화배우 제임스 본드가 좋아한 닭으로 유명하다.

올리브마란

원산지- 프랑스
– 닭
설명– 마란은 깃털이 달린 발로 닭 세계에서 독특하다. 알색은 올리브 색이며 색이 진할수록 좋다.

블랙실키

원산지– 미국
– 닭
설명– 성격이 온순하고 추위에 강한 편이다.온 몸이 검정색이고 부리는 검정색이다. 대부분의 닭과 다르게 발가락이 5개이다.

금수남

원산지– 영국
– 닭
설명– 온몸의 체모가 황금색이면서 깃털 끝부분마다 흑색 띠를 이루고 있어서 단순미를 보완하고 있다. 체형과 색상은 일반종과 흡사하나 다리에는 털이 없다. 작지만 건강한 종으로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미니 샤모

원산지– 한국
– 닭
설명– 미니 샤모는 한국 개량종이다
샤모보다 작은 몸이 특징이다.

세레마

원산지– 말레시아
– 닭
설명- 우람스러운 불룩한 가슴, 위로 치솟는 꼬리, 매우 짧은 v자형 등과 몸에 밀착한 거의 수직으로 내려온 날개가 특징이다.

샤모

원산지– 태국
– 닭
설명– 사람에게는 순한 편이나 닭 종류에게는 무차별 공격력을 보인다. 이 종은 투계용으로 개량된 전형적인 싸움닭이다. 작으 머리는 상대방의 공격 포인트를 될 수 있는 한 좁히려는 수단이다.

블랙 아메라우카나

원산지– 미국
– 닭
설명– 우리나라의 청계닭의 원조이다. 청계에 비하여 턱과 볼수염이 풍성하고 목이 두툼하다. 벼슬이 완두볏이고 청계에 비해 1.5배 정도 크고 3kg 내외로 크며 중형닭이다. 알색은 청색이다.

검은꼬리자보

원산지– 일본
– 닭
설명– 날개 끝과 꼬리 끝이 검은 색이다. 검은 부분에 하얀 테(봉륜)가 없고 진하며, 목덜미나 등, 어깨 등에 검은 깃이 섞여있지 않아야 좋은 개체이다.

실버바르네벨더

원산지– 네덜란드
– 닭
설명– 검정색 바탕의 실버 두줄의 레이스 무늬가 특징이다. 알 색은 갈색이다.

아라우카나

원산지– 남미 칠레
– 닭
설명– 양볼에 돋은 기다란 깃, 즉 터프와 꼬리뼈와 꼬리깃이 없다. 아라우카나의 알은 청색이다.

화이트페이스

원산지– 스페인
– 닭
설명– 얼굴이 한얀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에 분포하지만 스페인에서는 드물다.

백머리 폴리쉬

원산지– 폴란드
– 닭
설명– 머리 위에 털로 된 수북한 털볏이 특징이며 상당히 활동적인 편이지만 머리에 수북한 털볏에 시야가 가려있기 때문에 쉽게 놀란다. 크기는 2~3kg 내외로 중소형닭에 속하고 알색은 흰색입니다.

포베르크

원산지– 독일
– 닭
설명– 오스카 포베르크가 개량하여 그의 이름을 따라서 포베르크라 부른다. 산란율도 높고 실용성이 뛰어난 닭이다.

은수남

원산지– 영국
– 닭
설명– 온몸의 체모가 은색으로 되어 있어 청결미가 돋보이는데, 특히 깃털 끝부분마다 흑색 띠를 이루고 있어 흑백의 색상 대비로 더욱 깨끗해 보인다. 소형종으로 애완용으로 인기가 있다.

백한

원산지– 중국 남서부
– 꿩
설명– 몸길이 약 99cm이다. 뒷머리에 검정색의 긴 댕기모양 깃이 있다. 등은 순백색이고 가는 v자형 검은 무늬가 있다. 꽁지깃털도 흰색이며 긴 낫 모양을 하고 있다. 암컷은 몸집은 작고 전체적으로 갈색을 띈다. 티베트 남동부에서 하이난섬에 이르는 지역의 산지 숲에 서식한다.

황금계

원산지– 중국 남서부
– 꿩
설명– 화려한 노란색 깃털로 덮여있는 닭으로 금계에서 얻어진 변종이다. 아름다운 색의 깃털이 있고 희귀한 편이어서 주로 관상용으로 사육된다. 붉은 빛을 띠는 금계와 달리 전체적으로 밝은 노란색으로 뒤덮인 것이 큰 특징이다. 금계의 성질과 비슷해서 상당히 공격적인 편이다

은계

원산지– 중국 남서부
– 꿩과
설명– 무지개 꿩이라고도 한다. 집이나 동물원에서 기르는 관상조 또는 사육조로 많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수컷이 1.3~1.7m이고, 암컷은 66~68cm로 작다. 중국 남서부에서 티베트에 걸쳐 해발고도 800~3,300m의 산지에 분포한다.

청공작

원산지– 인도
– 꿩
설명– 인도공작은 자바공작보다 약간 작다. 날개길이 약 50cm이며 꽁지깃도 짧다. 머리의 장식깃은 부채모양이고 비녀를 꽂은 모양과도 비슷하다. 수컷의 목은 새파랗고 등은 청동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갈색을 띠며 수컷보다 약간 작은 편이다

백공작

원산지– 인도
– 꿩
설명– 인도공작은 자바공작보다 약간 작다. 날개길이 약 50cm이며 꽁지깃도 짧다. 머리의 장식깃은 부채모양이고 비녀를 꽂은 모양과도 비슷하다. 수컷과 암컷 모두 흰색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

자코빈

원산지– 프랑스
– 비둘기
설명– 크기는 27~28cm이며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에 처음으로 수입상에 의해 소개되었다. 목도리의 형태에 따라 인기가 좌우되며, 흰색과 검은색, 갈색종이 있다. 번식이 용이하며, 사육하기도 쉽다.

전서구

원산지- 유럽, 아시아
– 비둘기
설명– 전서구는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다. 자신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는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염주비둘기

원산지– 서유럽, 동아시아
– 비둘기
설명– 몸 길이는 약 33cm이며, 온몸이 잿빛이 도는 갈색이며 목 뒷면에는 좁은 검정색 띠가 있다. 첫째날개깃털은 나머지 깃털의 빛깔과 대조적으로 검정색이며 눈에 띈다. 한 때 한국에서도 전국에 걸쳐 널리분포하였으나 지금은 수가 매우 줄어들어 진귀한 존재가 되었다.

금계

원산지– 중국 남서부
– 꿩과
몸의 빛깔– 황금색(머리깃,허리)
설명– 날개길이 수컷 약 20cm, 암컷 약 18cm이다. 빛깔이나 모양,크기가 꿩과 비슷하다. 수컷의 꽁지는 매우 길어 60cm에 이른다. 머리의 장식깃과 허리가 광택이 나는 황금색을 띠므로 금계라고 한다.
번식기는 봄철이고 1년에 20~3-개의 알을 낳는다.

은계

원산지– 중국 남서부
– 꿩과
설명– 무지개 꿩이라고도 한다. 집이나 동물원에서 기르는 관상조 또는 사육조로 많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수컷이 1.3~1.7m이고, 암컷은 66~68cm로 작다. 중국 남서부에서 티베트에 걸쳐 해발고도 800~3,300m의 산지에 분포한다.

산계

원산지– 네팔
– 꿩
설명– 고산 지역에서 서식헤 건강하나 성질이 급하며, 경계심이 강해 사육장에서의 순화가 더디다.
수컷의 두상은 꿩과 비슷하며, 얼굴의 피부는 붉고 온몸의 색깔은 흑청색이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색상이 엷고 꼬리가 짧다. 앞가슴은 흰색 빛이 도는 털이 복부까지 내려와 있다.